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인생계획 신시스가 도와드립니다

보험·재무 분야에서 활동하게 되신 계기와, 현재 신시스(SYNCIS) 소속 에이전트로서 어떤 상담과 역할을 맡고 계신지 소개해 주세요.

보험·재무 분야에 들어오게 된 계기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직접 겪은 경험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민 후 주택과 투자용 부동산을 마련했지만, 미국 금융 시스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거주하던 집까지 위기에 놓이게 되면서 재정 설계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됐습니다.

이후 재정 세미나를 통해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올바른 금융·세무 정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같은 상황의 한인 이민자와 자영업자들에게 이를 전하고자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15년간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재정 세미나를 이어왔으며, 현재는 ‘찾아가는 세미나’를 통해 현장 중심의 금융 교육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시스(SYNCIS) 소속 에이전트로서 생명보험과 연금 상품을 활용한 절세 및 은퇴 플랜을 개인과 사업자에게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원스톱 재무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홍보 문구에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인생계획’이라고 표현하셨는데, 허진옥 에이전트님이 현장에서 느끼는 가족 인생설계의 가장 핵심적인 준비 요소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인생계획’의 핵심은 어떤 상황에서도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한때 보험은 여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느꼈고, 매달 살아가기 바쁜 이민 생활 속에서 은퇴나 미래 설계는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네 명의 자녀를 키우며 ‘아이들에게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됐고, 노력만으로는 넘을 수 없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짧은 생이든 긴 노후든, 준비되지 않은 순간에 가족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확실한 도구가 보험이라고 봅니다. 자녀에게 짐을 남기지 않기 위한 준비, 그것이 가족을 위한 인생설계의 출발점입니다.

신시스 에이전트로 활동하시면서 한인 고객들을 상담할 때, 가장 많이 부족하거나 뒤늦게 중요성을 깨닫는 부분은 어떤 것들이었나요?

신시스 에이전트로 상담을 하다 보면 한인 고객들이 가장 많이 부족하거나 뒤늦게 깨닫는 부분은 선입견과 ‘나는 이미 안다’는 생각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기준으로 새로운 정보를 미리 판단하며 더 깊은 설명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50대에 첫 주택을 마련한 한 고객은 생명보험의 캐시 밸류를 활용해 다운페이 문제를 해결한 뒤, “미리 알았더라면 더 준비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반대로 보험을 승인받고도 취소한 뒤, 다음 달 암 진단을 받은 사례는 준비의 타이밍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실히 보여줬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시간이 지나서야 “그때 미리 준비할 걸”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의 준비가 가족과 삶을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라는 점을 계속 전하고 있습니다.

은퇴를 준비하는 분들이 401k·IRA 롤오버를 진행할 특히 주의해야 점은 무엇이며, 상담 현장에서 점검해 주시는 핵심 사항은 어떤 것들인가요?

내가 관리 할수있느냐, 없느냐. 언제까지 내가 직접 할수있을까? 언제 은퇴할것이고, 은퇴이후 인출계획과 예상세금. RMD 대한 계획입니다. 은퇴이후 소셜연금. 401k. IRA등을 통한 소득은 인컴텍스에 영향을 주는 소득이기에 요즘은 Roth- IRA로 전환을 고민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때 주의하셔야하는것은 꼭 전문가와 상담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신시스 에이전트로서의 목표와 비전은 무엇이며, 한인 가정과 소상공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이나 메시지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앞으로의 목표는 신시스(SYNCIS) 에이전트로서 보험 상품을 파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개인·가정·사업체에 맞는 기준을 세워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신시스는 특정 보험사를 권하기보다, 다양한 보험사 플랜 가운데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을 연결하는 에이전시이며, ‘어느 회사냐’보다 ‘나에게 맞는 플랜인가’가 판단의 기준이 되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 재정 교육과 정보 제공을 중심으로 한 세미나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며, 보험과 재무를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 비전입니다.

한인 가정과 소상공인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준비 부족은 되물림될 수 있지만, 계획은 그 흐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남의 사례보다 나와 내 가족, 내 사업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 그리고 오늘의 선택이 미래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지금부터 준비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