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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에서 실천으로: 보험을 넘어 사이버 회복력 구축

Jun 27, 2025


사이버 보험 업계는 보험 적용 범위 확대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에 걸쳐 위험을 평가하고 효과적인 보안 조치를 수행할 수 있는 구조화된 보안 프레임워크 도입을 우선해야 합니다. 이러한 framework는 위협 노출을 줄이고 회복력을 높이는 통제 방안을 결합하여 보험사가 고객의 사이버 위험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 보안국(CISA)과 미국 표준기술연구소(NIST)의 권고사항은 조직 고유의 위험 프로필에 맞춘 선제적이고 다층적인 보안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CISA의 사이버보안 성과 목표(CPG)는 백업 보안, 다단계 인증, 지속적인 취약점 관리와 같은 필수 조치들을 제시합니다. NIST의 사이버보안 프레임워크(CSF)는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정체성 기반 접근 제어 등을 통해 확장 가능하고 유연한 위험 관리 방안을 제공합니다.

효과적인 사이버 보험 전략은 조직 내부 보안 관행을 강화하는 내부 통제와, 외부 취약점을 파악하는 외부 통제를 모두 포함해야 합니다. 이러한 통합 방식을 통해 조직의 전반적인 위험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내부 통제 요소로는 다음과 같은 항목이 있습니다.
–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과 사고 대응 계획: 공격을 신속히 차단하고 복구하기 위한 체계적인 대응 프로세스가 필요합니다.
– 특권 접근 관리(PAM)와 다단계 인증(MFA): 민감 정보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고 추가 인증 절차를 적용하여 자격 증명 탈취 위험을 줄입니다.
– 비인간 ID 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계정의 안전한 운영이 중요합니다.
– 백업 무결성 확보: 정기적인 백업 검증, 암호화 및 보안 보관으로 공격 시에도 업무 연속성을 보장합니다.
– 이메일 보안 강화: 비즈니스 이메일 침해(BEC) 피해가 크므로, 이메일 필터링과 사기 탐지 기능을 강화해야 합니다.
– 취약점 관리: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정기적으로 스캔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패치와 대응을 수행합니다.

외부 통제 요소로는 다음과 같은 항목이 있습니다.
– 외부 스캔 및 위협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노출, 봇넷 활동, 약한 암호 등 외부 위협을 모니터링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합니다.
– 공급망 보안: 제3자 벤더를 통한 공격이 증가함에 따라 협력 업체의 보안 관행을 평가해야 합니다.
– 업계 벤치마크 및 프레임워크: 표준화된 평가 기준을 적용하여 최소 보안 수준을 충족하고 보험 인수 조건을 개선합니다.

중소기업(SME)은 제한된 자원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엄격한 보안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MSP)와의 협력을 통해 EDR, 사고 대응, 특권 접근 관리와 같은 필수 보안 통제를 효과적으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

사이버 보험 업계에는 만능 해법이 없지만, 구조화된 프레임워크를 도입하면 전반적인 위험을 낮추고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내부·외부 통제를 조화롭게 운영하고, 중소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MSP와 협력하도록 장려하면 보험사와 피보험자 모두의 위험을 줄이고 보험 가입 절차를 투명하고 일관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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